농협유통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올해 첫 출하된 '여주 햅쌀'을 선보였습니다.
모내기 이후 111일 만인 지난 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확된 햅쌀로, 결이 단단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밥을 지어 먹으면 단맛이 풍부합니다.
양재점에서는 16일부터 한지형 포장으로 된 '여주햅쌀' 1킬로그램을 100개 한정으로 1만68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모내기 이후 111일 만인 지난 9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확된 햅쌀로, 결이 단단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밥을 지어 먹으면 단맛이 풍부합니다.
양재점에서는 16일부터 한지형 포장으로 된 '여주햅쌀' 1킬로그램을 100개 한정으로 1만68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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