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과 오리온이 '마켓오 네이처' 브랜드를 선보이며 간편대용식 시장에 진출합니다.
농협과 오리온의 합작법인 오리온농협은 서울 강남구 마켓오 도곡점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와 함께 '오!그래놀라' 등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오리온농협은 농산물 소비 감소와 식생활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협과 오리온이 자본금 622억 원을 들여 합작 설립한 법인으로, 이달부터 밀양공장에서 간편대용식 제품을 본격 생산할 계획입니다.
오리온농협은 '마켓오 네이처'를 5년 내 매출 1천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농협과 오리온의 합작법인 오리온농협은 서울 강남구 마켓오 도곡점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와 함께 '오!그래놀라' 등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오리온농협은 농산물 소비 감소와 식생활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협과 오리온이 자본금 622억 원을 들여 합작 설립한 법인으로, 이달부터 밀양공장에서 간편대용식 제품을 본격 생산할 계획입니다.
오리온농협은 '마켓오 네이처'를 5년 내 매출 1천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