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가 지난달 즉석 프라이드 상품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56.1%나 성장했습니다.
특히 여의도나 뚝섬 등 공원에 자리한 매장에서는 프라이드 상품 매출이 전달 대비 433.5%나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U는 최근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야외에서 '치맥'과 '길맥', 길거리 맥주를 즐기는 이들이 편의점 프라이드 상품을 안주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특히 여의도나 뚝섬 등 공원에 자리한 매장에서는 프라이드 상품 매출이 전달 대비 433.5%나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U는 최근 최고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야외에서 '치맥'과 '길맥', 길거리 맥주를 즐기는 이들이 편의점 프라이드 상품을 안주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