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가 슬라다(SLADDA) 자전거에 자발적 리콜을 합니다.
이번 리콜은 부품 공급업체가 주행 중 벨트 드라이브가 갑자기 끊어져 낙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요청해 글로벌 시장에서 이뤄졌습니다.
이케아는 이번 제품과 관련해 현재까지 2건의 경미한 부상을 포함해 모두 11건의 사고가 접수됐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번 리콜은 부품 공급업체가 주행 중 벨트 드라이브가 갑자기 끊어져 낙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요청해 글로벌 시장에서 이뤄졌습니다.
이케아는 이번 제품과 관련해 현재까지 2건의 경미한 부상을 포함해 모두 11건의 사고가 접수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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