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장수 브랜드 '마가렛트'의 새로운 맛으로 '마가렛트 고로케'를 출시했습니다.
롯데제과는 "크로켓 특유의 맛과 향을 살린 소프트 쿠키"라며 "1987년 마가렛트를 처음 선보인 이래 요리 소재를 적용한 첫 사례"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제품에는 당근과 파, 빵가루, 감자 등 여러 재료를 넣어 수제 크로켓과 비슷한 맛을 내도록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롯데제과는 "크로켓 특유의 맛과 향을 살린 소프트 쿠키"라며 "1987년 마가렛트를 처음 선보인 이래 요리 소재를 적용한 첫 사례"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제품에는 당근과 파, 빵가루, 감자 등 여러 재료를 넣어 수제 크로켓과 비슷한 맛을 내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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