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 오늘 이사회를 열어 회장추천위원회 구성 등 차기 회장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총 7명으로 구성되는 회장추천위원회는 위원들 중 한 명을 위원장으로 추대한 뒤 신문 공고를 통해 회장 후보공모에 나서게 됩니다.
한편 우리은행은 내일 이사회를 열기로 하면서 우리금융 회장과 우리은행장 분리 체제가 유력해지고 있어 회장의 행장 인사권 확보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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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명으로 구성되는 회장추천위원회는 위원들 중 한 명을 위원장으로 추대한 뒤 신문 공고를 통해 회장 후보공모에 나서게 됩니다.
한편 우리은행은 내일 이사회를 열기로 하면서 우리금융 회장과 우리은행장 분리 체제가 유력해지고 있어 회장의 행장 인사권 확보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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