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설날을 앞두고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에서 설날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매그놀리아 선물세트'는 2016년 출시 이후 베이커리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인기 상품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바나나푸딩(2개), 레드벨벳 컵케이크(2개), 스페셜 푸딩(2개)로 구성된 '매그놀리아 뉴욕 시그니처 세트(2만6000원)'와 '매그놀리아 뉴욕 치즈케익 2구 세트(1만7600원)'이다.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는 현재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대구점 등 4곳에 입점해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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