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P&G(대표이사 김주연)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소셜 커머스 위메프와 '특가대표 응원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응원전은 피앤지 올림픽 기획전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국가대표팀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피앤지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벌여 올림픽 경기 관람 티켓 50매,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상품, 위메프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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