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서 직원들이 `윌리엄스 소노마` 간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31일까지 미국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목동점에서 초콜렛·쿠키·캔디 등 '스윗 푸드'(디저트류) 30여 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측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홈파티 등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달콤한 간식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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