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가 히팅 디바이스 글로(glo™)의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가로수길점, 홍대점에 이어 지난 4일 세 번째로 문을 연 강남점은 글로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글로 기기, 전용 던힐 네오스틱,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스페셜리스트가 기기 사용법, 청소법 등도 알려준다.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매튜 쥬에리 BAT 코리아 사장은 "글로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까지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달부터는 전국적 판매망 확대에 박차를 가해 더 많은 고객들이 글로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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