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최근 열린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에서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공장용지 추가 조성건 등 모두 4건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기흥반도체 공장용지 13만5천㎡의 추가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이달 중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국토해양부장관 등 정부 각 부처 장관 등으로 구성된 수도권정비 본위원회에서 서면으로 의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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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기흥반도체 공장용지 13만5천㎡의 추가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이달 중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국토해양부장관 등 정부 각 부처 장관 등으로 구성된 수도권정비 본위원회에서 서면으로 의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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