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현재의 사업에서 식품사업부문을 분리해 순수지주회사와 사업지주회사로 분할 설립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분할 후 존속회사인 가칭 '풀무원홀딩스'는 투자사업부문을, 신설회사인 '풀무원'은 식품사업부문을 맡게 됩니다.
풀무원 관계자는 "지배구조의 개선을 통해 기업 가치가 제고될 것이며,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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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분할 후 존속회사인 가칭 '풀무원홀딩스'는 투자사업부문을, 신설회사인 '풀무원'은 식품사업부문을 맡게 됩니다.
풀무원 관계자는 "지배구조의 개선을 통해 기업 가치가 제고될 것이며,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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