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법인들이 선임한 사외이사 가운데 경영인과 대학교수, 변호사 출신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법인의 사외이사는 3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경영인이 40%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교수가 22%, 변호사가 10%를 기록했고, 회계사와 세무사, 공무원, 언론인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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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법인의 사외이사는 3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경영인이 4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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