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원80전 하락한 973원8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문가들은 환율이 수출업체의 달러매도와 외국인의 주식매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채권금리는 보합권에 머무르며, 지표물인 5년만기 국채금리는 전일과 같은 5.14%를 나타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원80전 하락한 973원8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문가들은 환율이 수출업체의 달러매도와 외국인의 주식매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채권금리는 보합권에 머무르며, 지표물인 5년만기 국채금리는 전일과 같은 5.14%를 나타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