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7월의 관세인으로 신석현 인천세관 관세행정관을 선정했습니다.
신 행정관은 항문에 은닉하는 수법으로 금괴 1천227㎏, 시가 594억원 상당을 밀수한 국제 밀수조직 27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신 행정관은 항문에 은닉하는 수법으로 금괴 1천227㎏, 시가 594억원 상당을 밀수한 국제 밀수조직 27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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