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은 세계 최정상급 시계 브랜드 파텍필립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최고의 기술력과 가치를 인정받으며 178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파텍필립 단독 매장을 지난 2011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새롭게 리뉴얼한 파텍필립 매장은 진귀한 목재, 고급 가죽 장식품, 주문 제작 유리 집기, 크리스털 및 황동 마감 등으로 우아하고 호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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