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유니세프와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협약식을 했습니다.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본사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는 향후 해외에서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그 첫 사업으로 베트남 호치민 지역 아동 보육지원 활동을 전개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본사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서대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는 향후 해외에서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며, 그 첫 사업으로 베트남 호치민 지역 아동 보육지원 활동을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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