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영향 등으로 서울시 인구가 갈수록 줄어 2045년에는 90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통계청은 경기도가 2015년 1,242만 명에서 2045년 1,356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고, 부산과 대구는 인구가 30년 뒤 각각 47만 명과 32만 명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통계청은 경기도가 2015년 1,242만 명에서 2045년 1,356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고, 부산과 대구는 인구가 30년 뒤 각각 47만 명과 32만 명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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