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SR 새 대표이사 사장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철도산업이 제2의 철도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며, 수서역과 SRT가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교통관문의 역할로 지속성장의 사회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경쟁이 철도산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조직운영은 효율적이고 고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속철도 운영사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철도산업이 제2의 철도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며, 수서역과 SRT가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교통관문의 역할로 지속성장의 사회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경쟁이 철도산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조직운영은 효율적이고 고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속철도 운영사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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