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물가가 뉴욕과 도쿄, 런던 등 세계 7개 도시 중 최고 수준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매일경제가 코트라와 함께 서울, 뉴욕 등 7개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표적 명품 의류인 버버리 여성용 트렌치 코트는 서울이 174만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또 맥도널드의 빅맥 서울 판매가격은 2900원으로 도쿄의 2375원 보다 525원 비쌌고, 베이징에 비해서는 2배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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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가 코트라와 함께 서울, 뉴욕 등 7개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표적 명품 의류인 버버리 여성용 트렌치 코트는 서울이 174만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또 맥도널드의 빅맥 서울 판매가격은 2900원으로 도쿄의 2375원 보다 525원 비쌌고, 베이징에 비해서는 2배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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