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계란 생산업체 4곳이 한국 정부에 수출작업장 등록을 신청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혔습니다.
워싱턴 소재 3곳과 사우스다코타 소재 1곳으로, 정부는 현재 미국 정부와 검역이나 위생과 관련된 행정 사항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식약처 관계는 "수출작업장 등록 절차는 빠르면 하루 안에도 마무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워싱턴 소재 3곳과 사우스다코타 소재 1곳으로, 정부는 현재 미국 정부와 검역이나 위생과 관련된 행정 사항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식약처 관계는 "수출작업장 등록 절차는 빠르면 하루 안에도 마무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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