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는 오는 7일부터 장기 전세 주택 7백 예순 다섯가구를 공급합니다.
시프트라고 부르는 장기 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80% 정도로 20년간 장기 거주할 수 있는 주택입니다.
은평 뉴타운 1지구에서 전용면적 59 제곱미터 짜리가 보증금 9천 8백만원에 4백여 가구 나옵니다.
전용면적 84 제곱미터는 보증금이 1억2천만원 선에 2백 오십가구가 나옵니다.
SH공사는 지난번 3차 공급때 평균 7.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며, 이번에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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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라고 부르는 장기 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80% 정도로 20년간 장기 거주할 수 있는 주택입니다.
은평 뉴타운 1지구에서 전용면적 59 제곱미터 짜리가 보증금 9천 8백만원에 4백여 가구 나옵니다.
전용면적 84 제곱미터는 보증금이 1억2천만원 선에 2백 오십가구가 나옵니다.
SH공사는 지난번 3차 공급때 평균 7.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며, 이번에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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