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내년은 원하는 미래를 만드는 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습니다.
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7년에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등으로 회사 구조가 진화했고, 경영성과 측면에서도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 회장은 또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부족한 힘은 하나로 같이 모으고, 부족한 시간은 더 빨리 변화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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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7년에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등으로 회사 구조가 진화했고, 경영성과 측면에서도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 회장은 또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부족한 힘은 하나로 같이 모으고, 부족한 시간은 더 빨리 변화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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