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측은 새 정부 출범 전에 유류세와 휴대전화비 등 주요 서민생활비를 대폭 절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동관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권 출범전이라도 추진할 과제는 즉각 실행하기로 했다며 특히 유류세 10% 인하와 휴대 전화비 인하를 빨리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재정 혁신을 통해 국가 채무 관리의 선진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국정 중기 핵심과제로 선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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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권 출범전이라도 추진할 과제는 즉각 실행하기로 했다며 특히 유류세 10% 인하와 휴대 전화비 인하를 빨리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재정 혁신을 통해 국가 채무 관리의 선진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국정 중기 핵심과제로 선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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