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3년부터 모든 가공식품과 일부 식자재에 '전자이력서'인 RFID칩이 부착될것으로 보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 원료부터 소비까지 식품 '이력'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식품이력추적제도 시범사업을 내년부터 시작해 2013년부터 전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식품이력추적제도는 RFID를 활용해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유통경로 등 식품이력이 담겨있으며, 중금속과 농약 등이 검출돼 회수대상 식품으로 결정될 경우 회수정보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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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 원료부터 소비까지 식품 '이력'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식품이력추적제도 시범사업을 내년부터 시작해 2013년부터 전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식품이력추적제도는 RFID를 활용해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유통경로 등 식품이력이 담겨있으며, 중금속과 농약 등이 검출돼 회수대상 식품으로 결정될 경우 회수정보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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