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중남미 백혈병치료제 완제품·기술 수출 독점 공급 계약
일양약품은 콜롬비아 바이오파스와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의 기술 수출과 완제품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콜롬비아 외 8개국에 백혈병치료제 슈펙트 완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이라며 "계약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지급액은 2천200만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완제품 공급 금액은 별도이며, 완제품 공급 계약 기간은 10년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일양약품은 콜롬비아 바이오파스와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의 기술 수출과 완제품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콜롬비아 외 8개국에 백혈병치료제 슈펙트 완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이라며 "계약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지급액은 2천200만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완제품 공급 금액은 별도이며, 완제품 공급 계약 기간은 10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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