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신도시 동시분양 아파트가 2순위 청약에서도 대거 미달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금융결제원은 파주신도시 아파트 1순위에서 미달된 가구 2천 280여 가구를 대상으로 2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500여명만이 청약해 또 다시 미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순위 청약에서 모든 주택형이 미달됐던 '두산위브'와 '남양휴튼', '삼부르네상스' A18-2블록 아파트는 2순위 청약에서도 미달돼 3순위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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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은 파주신도시 아파트 1순위에서 미달된 가구 2천 280여 가구를 대상으로 2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500여명만이 청약해 또 다시 미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순위 청약에서 모든 주택형이 미달됐던 '두산위브'와 '남양휴튼', '삼부르네상스' A18-2블록 아파트는 2순위 청약에서도 미달돼 3순위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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