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다음달 4일부터 새 5천원권 2장을 연결한 은행권 5만 세트를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결형 은행권의 일련번호 1번부터 100번까지 100세트는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하고 이후 101번부터 천번까지 900세트는 인터넷 경매를 통해 판매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일반에 판매되는 나머지 4만9천세트는 세트당 만5천500원에 박물관내 뮤지엄숍에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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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형 은행권의 일련번호 1번부터 100번까지 100세트는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하고 이후 101번부터 천번까지 900세트는 인터넷 경매를 통해 판매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일반에 판매되는 나머지 4만9천세트는 세트당 만5천500원에 박물관내 뮤지엄숍에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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