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가 외환은행의 대주주 자격이 있는지 여부가 다음달중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덕 금감위원장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주주 자격 심사가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며 한달안에 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론스타가 비금융 주력자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하고 있으며 비금융 주력자로 결론이 날 경우 론스타는 현재 51%인 외환은행 지분율을 4% 미만으로 낮춰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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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금감위원장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주주 자격 심사가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며 한달안에 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론스타가 비금융 주력자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하고 있으며 비금융 주력자로 결론이 날 경우 론스타는 현재 51%인 외환은행 지분율을 4% 미만으로 낮춰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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