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대비 소비의 비율을 뜻하는 소비성향이 71.9%로 지난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1백만 원 소득을 올린 가구가 71만 9천 원을 쓰고 28만 1천 원을 저축했다는 의미로, 지난 2010년에 비해 5.4%P 하락한 수치입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이는 1백만 원 소득을 올린 가구가 71만 9천 원을 쓰고 28만 1천 원을 저축했다는 의미로, 지난 2010년에 비해 5.4%P 하락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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