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하루 만에 폐쇄됐습니다.
모바일 정유 직구업체를 표방한 '지름'은 "한국 내 관세청에서 기름 세관통과가 합법이라고 한 것을 바탕으로 시작한 서비스였는데 하루 만에 불법이라고 말을 바꿨다"며 사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름은 그제(22일) "생산국가에서 직접 정유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면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리터당 300원 가까이 저렴하게 휘발유와 경유를 살 수 있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모바일 정유 직구업체를 표방한 '지름'은 "한국 내 관세청에서 기름 세관통과가 합법이라고 한 것을 바탕으로 시작한 서비스였는데 하루 만에 불법이라고 말을 바꿨다"며 사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름은 그제(22일) "생산국가에서 직접 정유를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면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리터당 300원 가까이 저렴하게 휘발유와 경유를 살 수 있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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