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해외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공기업들에 대해 경영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주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재경부와 기획예산처, 산자부, 건교부의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방향' 워크숍을 열어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예산처는 현재 광업진흥공사와 석유공사, 가스공사, 한국전력 등의 기관만이 해당되지만, 주무부처와 협의를 거쳐 대상 기관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는 재경부와 기획예산처, 산자부, 건교부의 실무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방향' 워크숍을 열어 이 같은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예산처는 현재 광업진흥공사와 석유공사, 가스공사, 한국전력 등의 기관만이 해당되지만, 주무부처와 협의를 거쳐 대상 기관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