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용인에 있는 '시각장애인 컴퓨터교실'에서 시각장애인 컴퓨터 경진 대회와 글짓기 시합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시각장애 학생 80여명이 컴퓨터와 글짓기 솜씨를 겨뤘습니다.
삼성전자는 '나눔경영'의 하나로 '시각장애인 컴퓨터교실'을 연데 이어 2002년부터는 온라인을 통해 컴퓨터 과목을 무료로 교육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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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시각장애 학생 80여명이 컴퓨터와 글짓기 솜씨를 겨뤘습니다.
삼성전자는 '나눔경영'의 하나로 '시각장애인 컴퓨터교실'을 연데 이어 2002년부터는 온라인을 통해 컴퓨터 과목을 무료로 교육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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