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북한 금강산 KPGA 정규대회가 오늘부터 나흘 동안의 일정으로 시작됩니다.
북한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아난티골프장에서 펼쳐지는 금강산 아난티 NH농협 오픈 골프대회에는 시즌 3승을 노리는 강경남을 비롯해 모두 60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의 코스 길이는 7천 630야드로 KPGA 사상 가장 길고, 특히 파6인 12번 홀은 무려 1,016야드여서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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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아난티골프장에서 펼쳐지는 금강산 아난티 NH농협 오픈 골프대회에는 시즌 3승을 노리는 강경남을 비롯해 모두 60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의 코스 길이는 7천 630야드로 KPGA 사상 가장 길고, 특히 파6인 12번 홀은 무려 1,016야드여서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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