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스도자기가 브랜드 체험관 ‘힐링요 건강플러스’ 매장을 올해 50곳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힐링요 건강플러스는 배·경추·관절 찜질기와 강화도자기를 직접 사용해 보고 구입할 수 있는 체험관이다. 힐링요 건강조리기, 알칼리주전자, 알칼리 머그를 이용해 만든 차와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에릭스도자기는 지난해 통영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 제주, 청주, 진주, 홍성, 거제, 창원, 포항, 광주 등지에 힐링요 건강플러스 11곳을 개설했다.
김종래 이사는 “소비자들이 에릭스도자기 제품 효과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올해에는 체험관 50곳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