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의 첫 번째 녹차 밭인 ‘돌송이 차밭’으로부터 얻은 그린티 헤리티지를 담은 ‘타임 레스폰스 2016 빈티지 그린티 콜렉션’을 신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타임 레스폰스 2016 빈티지 그린티 콜렉션’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제품인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50ml)’과 명차의 산지이자 아모레퍼시픽의 첫 번째 녹차 밭인 돌송이 차밭에서 채엽한 녹차의 유효성분을 담은 ‘타임 레스폰스 빈티지 워시오프 마스크(50ml)’로 특별 구성되었다. 가격은 48만원대다.
특히 이번 콜렉션 한정으로 선보이는 ‘타임 레스폰스 빈티지 워시 오프 마스크’는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 발효 과정을 거친 후발효 녹차잎이 그대로 함유돼 일반 녹차보다 더욱 강화된 항산화 효능으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 준다. 돌송이 차밭에서 얻은 첫물 녹차에는 유의적으로 더 높은 카테킨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과 발효 녹차 잎으로부터 얻은 강화된 황산화 효능이 피부를 정화 시켜주는 ‘빈티지 워시 오프 마스크’ 2가지로 구성 된 ‘타임 레스폰스 2016 빈티지 그린티 콜렉션’은 1월부터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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