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량기업의 조건' 저자로 유명한 경영학의 거장 톰 피터스 '톰피터스 컴퍼니' 회장은 초우량기업의 최우선 조건은 분권화라고 밝혔습니다.
피터스 회장은 매일경제와 mbn이 공동주최하는 세계지식포럼의 특별강연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모든 결정권이 최고경영진에 집중된 중앙집권적 공룡기업은 초우량기업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피터스 회장은 또, GE와 같은 일부 거대기업들이 예외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개별사업부문이 독립사업체처럼 분권화돼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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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스 회장은 매일경제와 mbn이 공동주최하는 세계지식포럼의 특별강연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모든 결정권이 최고경영진에 집중된 중앙집권적 공룡기업은 초우량기업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피터스 회장은 또, GE와 같은 일부 거대기업들이 예외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개별사업부문이 독립사업체처럼 분권화돼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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