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경기도 안성의 자사공장에 무균충전화 생산 시스템을 도입해 이달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칠성은 유통과정에서 상하기 쉬운 혼합차와 곡물차 등의 품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균충전화 시스템은 무균 상태에서 멸균 소독된 용기에 음료수 내용물을 넣어
변질을 막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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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은 유통과정에서 상하기 쉬운 혼합차와 곡물차 등의 품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균충전화 시스템은 무균 상태에서 멸균 소독된 용기에 음료수 내용물을 넣어
변질을 막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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