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신한카드, 오토리스와 제휴해, 10월 한달간 골프 GTI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유예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차값의 30%를 선수금으로 낸 뒤 36개월간 매달 24만9천원을 납입하면 되며, 3년 뒤에는 나머지 차값인 61%를 내고 인도받거나 리스를 연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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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차값의 30%를 선수금으로 낸 뒤 36개월간 매달 24만9천원을 납입하면 되며, 3년 뒤에는 나머지 차값인 61%를 내고 인도받거나 리스를 연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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