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각종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켜줄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드론부터 재난구조 로봇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재난 현장 상공을 누비는 무인비행체 드론부터,
긴급한 상황에서도 한 번에 강화유리를 깰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까지.
국민의 안전을 지켜 줄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첨단 기술이 집약된 각종 재난구조 로봇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 스탠딩 : 배정훈 / 기자
- "(안녕하세요. 세계 최초 모듈형 재난 구조 로봇 똘망입니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재난 구조용 로봇입니다. 수년 안에 실제 구조 현장에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시장 한편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재난안전 체험장도 마련됐습니다.
▶ 인터뷰 : 이정술 /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
- "우리나라는 지금 앞서가는 IoT, ICT 기술을 활용해서 많은 분야에서 재난 안전 사업이 활성화될 기반이 돼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우리나라의 각종 첨단 기술을 접목한 안전 기술과 제품들이 소개됩니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내일(28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MBN뉴스 배정훈입니다. [ baejr@mbn.co.kr ]
영상취재 : 민진홍 VJ
영상편집 : 이승진
각종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켜줄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드론부터 재난구조 로봇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재난 현장 상공을 누비는 무인비행체 드론부터,
긴급한 상황에서도 한 번에 강화유리를 깰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까지.
국민의 안전을 지켜 줄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첨단 기술이 집약된 각종 재난구조 로봇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 스탠딩 : 배정훈 / 기자
- "(안녕하세요. 세계 최초 모듈형 재난 구조 로봇 똘망입니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재난 구조용 로봇입니다. 수년 안에 실제 구조 현장에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시장 한편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재난안전 체험장도 마련됐습니다.
▶ 인터뷰 : 이정술 /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
- "우리나라는 지금 앞서가는 IoT, ICT 기술을 활용해서 많은 분야에서 재난 안전 사업이 활성화될 기반이 돼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우리나라의 각종 첨단 기술을 접목한 안전 기술과 제품들이 소개됩니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내일(28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MBN뉴스 배정훈입니다. [ baejr@mbn.co.kr ]
영상취재 : 민진홍 VJ
영상편집 : 이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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