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민간투자 장관회의가 다음달 2일에서 5일까지 서울에서 열립니다.
기획예산처는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 아태지역 15개국 장·차관이 참석해 역내 인프라 개발을 위한 민간투자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국의 장.차관 뿐 아니라 국제기구와 건설사 그리고 금융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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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는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 아태지역 15개국 장·차관이 참석해 역내 인프라 개발을 위한 민간투자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국의 장.차관 뿐 아니라 국제기구와 건설사 그리고 금융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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