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색깔이 있는 소재를 이용해 카드 판을 만드는 '컬러코어' 기법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법은 무색 소재를 활용했던 기존 카드와 달리, 카드표면과 내부에 고유한 색채를 넣어 디자인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현대카드는 새 카드의 경우 카드가 꼽혀 있는 지갑을 위에서 보면 두께 0.8mm의 카드 테두리에 색깔이 나타나 다른 카드와 차별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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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법은 무색 소재를 활용했던 기존 카드와 달리, 카드표면과 내부에 고유한 색채를 넣어 디자인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현대카드는 새 카드의 경우 카드가 꼽혀 있는 지갑을 위에서 보면 두께 0.8mm의 카드 테두리에 색깔이 나타나 다른 카드와 차별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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