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신정아 씨가 학예실장으로 근무했던 성곡미술관 전시에 지난해 1건, 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한불 수교 120주년을 맞아 기획된 '알랭 플래셔 초대전'에 미술품을 지원했다고 밝히고, 성곡미술관 이외에 다른 미술관에도 지원을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은행은 또 하나은행의 미술품 구매 자문위원으로 월 100만원의 자문료를 받는 조건으로 신씨와 올해 3월부터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나은행 관계자는 한불 수교 120주년을 맞아 기획된 '알랭 플래셔 초대전'에 미술품을 지원했다고 밝히고, 성곡미술관 이외에 다른 미술관에도 지원을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은행은 또 하나은행의 미술품 구매 자문위원으로 월 100만원의 자문료를 받는 조건으로 신씨와 올해 3월부터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