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이사회를 열고 강문석 이사측이 요구한 추가 이사 선임안을 다음달 말 임시 주총에서 결정짓기로 했습니다.
이사회에서 강문석 이사측은 추가 선임 이사로 지용석 한국알콜산업 대표이사와 박선근 전 동아제약 개발 본부장을 추천했습니다.
또, 사외 이사로 박정삼 전 HK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와 이준행 서울여대 교수, 정은섭 변호사 등을 제안해 일부가 이사로 선임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사회에서 강문석 이사측은 추가 선임 이사로 지용석 한국알콜산업 대표이사와 박선근 전 동아제약 개발 본부장을 추천했습니다.
또, 사외 이사로 박정삼 전 HK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와 이준행 서울여대 교수, 정은섭 변호사 등을 제안해 일부가 이사로 선임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