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철에 해외 여행객들의 주 행선지는 동남아시아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여행사인 하나투어가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해외여행객 실태를 파악한 결과 올해 하나투어를 통해 해외여행을 떠난 14만 2천여명 중 30%가 넘는 5만명이 동남아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태국이 1만 8천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홍콩이 7천500명으로 2위, 필리핀이 7천여명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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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사인 하나투어가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해외여행객 실태를 파악한 결과 올해 하나투어를 통해 해외여행을 떠난 14만 2천여명 중 30%가 넘는 5만명이 동남아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태국이 1만 8천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홍콩이 7천500명으로 2위, 필리핀이 7천여명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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