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을 빚어온 레이크사이드골프장의 경
영권이 사모펀드로 넘어 갔습니다.
우리투자증권 마르스 제2호 사모투자전문회사는 대표이사 신영칠 외 4인을 레이크사이드의 신규이사로 등기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지분 47.5%를 사들인 마르스2호PEF는 이로써 기존 대표인 윤대일씨 등을 물러나게 하고 본격적인 경영에 나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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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권이 사모펀드로 넘어 갔습니다.
우리투자증권 마르스 제2호 사모투자전문회사는 대표이사 신영칠 외 4인을 레이크사이드의 신규이사로 등기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지분 47.5%를 사들인 마르스2호PEF는 이로써 기존 대표인 윤대일씨 등을 물러나게 하고 본격적인 경영에 나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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