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추가 정책금리를 인상하면 가계의 부채상환 능력에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S&P의 한국 담당인 오가와 타카히라 아시아태평양 정부 신용평가 책임 이사는 금통위가 지난달 콜금리를 4.75%로 0.25%포인트 올린 것은 가계의 부채상환 능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추가 인상시에는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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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의 한국 담당인 오가와 타카히라 아시아태평양 정부 신용평가 책임 이사는 금통위가 지난달 콜금리를 4.75%로 0.25%포인트 올린 것은 가계의 부채상환 능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추가 인상시에는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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