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중견 기업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제1회 중견 기업인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정부는 중견 기업을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쏠린 법령을 정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식회사 상보의 김상근 대표이사 등 우수 기업인 6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정부는 중견 기업을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쏠린 법령을 정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식회사 상보의 김상근 대표이사 등 우수 기업인 6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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