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이 활기차고 격의 없는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인 '라이나 컬쳐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혁신과 소통, 도전, 화합이라는 큰 틀로 짜인 라이나 컬쳐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를 소통이라는 주제로 시작합나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홍봉성 사장을 비롯한 전무급 이상 임원진이 주도로 회사와 직원이 한 팀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는 타운 홀 미팅을 개최합니다.
7월 21일부터 11회에 걸쳐 예정된 이 행사는 'CEO 타운 홀'을 시작으로 전무급 이상 임원들도 각자 이름을 내걸고 진행합니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직접 타운 홀 미팅을 계획하고 있으며, 모두 한 팀으로서 함께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는 취지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혁신과 소통, 도전, 화합이라는 큰 틀로 짜인 라이나 컬쳐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를 소통이라는 주제로 시작합나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홍봉성 사장을 비롯한 전무급 이상 임원진이 주도로 회사와 직원이 한 팀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는 타운 홀 미팅을 개최합니다.
7월 21일부터 11회에 걸쳐 예정된 이 행사는 'CEO 타운 홀'을 시작으로 전무급 이상 임원들도 각자 이름을 내걸고 진행합니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직접 타운 홀 미팅을 계획하고 있으며, 모두 한 팀으로서 함께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는 취지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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