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한 지난 금요일부터 어제(15일)까지 전체 매출이 4억 5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량으로는 20톤에 달해 1차 수입분 중 절반이 사흘새 판매된 셈입니다.
롯데마트는 모레인 19일쯤 냉장육 30톤을 추가로 들여올 계획입니다.
미국산 쇠고기의 인기로 호주산 쇠고기도 반사이익을 누려 매출이 평소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우는 평소 매출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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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으로는 20톤에 달해 1차 수입분 중 절반이 사흘새 판매된 셈입니다.
롯데마트는 모레인 19일쯤 냉장육 30톤을 추가로 들여올 계획입니다.
미국산 쇠고기의 인기로 호주산 쇠고기도 반사이익을 누려 매출이 평소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우는 평소 매출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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